미국 증시가 씨티그룹 등 주요 금융기관의 대손상각 및 적자 기록에도 불구하고 안도의 실적 랠리를 보이면서 금융시장 불안이 후퇴한 가운데, 닛케이 평균주가가 이날도 강세를 이어가자 그 동안 채권시장에 형성된 '위험 도피' 포지션 청산이 이어졌다.
화요일 20년물 국채 입찰을 앞둔 헤지 매물도 출회되면서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21일 일본 국채(JGB) 지표물인 10년 국채 금리는 전주말 대비 0.045%포인트 상승한 1.445%를 기록했다. 10년 국채 선물 6월물은 0.56엔 하락한 138.04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선물 가격은 장중 137.98엔까지 하락해 2월 29일 이후 처음으로 138엔을 하회하기도 했다.
화요일 입찰을 앞둔 20년물 국채 금리는 0.015% 포인트 오른 2.175%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