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릿수 환율에 대한 부담감이 지속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업체들 네고 물량등이 불거졌고 국내 증시 급등세에 따른 하락압력이 가중됐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91.50원으로 전날보다 9.2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992.50원으로 전날보다 9.5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98.50원으로 2.2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꾸준한 하락 압력을 받으면서 990원대 등락을 이어가다 오후 막판 낙폭이 다소 확대되면서 990원대 초반까지 하락폭을 키웠다.
국내증시는 1800선을 회복하며 주말 뉴욕증시 상승에 화답했고 외국인도 3500억원이 넘는 주식 매수세를 보였다.
시장참여자들은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세를 보였던 것으로 파악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안정으로 당분간 강한 하방경직속 하향 조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점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