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씨앤아이는 이날 컨소시움으로 있는 유비콘필에 143억9500만원 규모의 감열지공급에 관한 계약을 마쳤다고 공시했다.
미주씨앤아이 관계자는 "필리핀 현지 법인인 유비콘필과 컨소시움을 이뤄 현지의 높은 진입장벽을 뚫고 내실 있는 정부사업에 진출 함으로써 해외시장 개척에 새로운 교두보를 열었다"고 말했다.
현재 사업 운영중인 17개 사업자에 단말기 및 감열지를 공급할 계획이며 4만800대의 단말기와 이에 해당하는 감열지를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이 중 2만600대의 단말기 및 360만롤의 감열지가 오는 4월말 공급될 예정이다.
올해는 총 5만대 이상의 단말기와 700만롤 이상의 감열지를무난히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현재 STL사업을 하기 위한 PCSO로부터 승인을 받은 사업자는 17개이며 아직 승인받지 못한 사업자는 34개에 이른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한국에서 PCSO와의 거래는 미주씨앤아이가 최초이며 정부기관의 특성상 시장 진입장벽이 높지만 일단 사업승인에 성공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지속적인 거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