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제약 고위관계자는 21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개발 계획안은 나오지 않은 상태"라며 "이를 위해 최근 주총에서 부동산개발업을 신규사업으로 정관변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1일 오전 11시3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신일제약의 투자부동산은 대성리 관광지 인근 임야 약 90만㎡(27만평) 규모로 현 장부가액은 40억7500만원 수준이다.
회사 측은 이 부동산을 지난 2005년 등 수차례에 나눠서 구입했으며 현재까지 어느정도 평가차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일제약 관계자는 "대성리 부동산은 투자자산으로 개발계획은 현재 중장기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하지만 단순매각보다는 개발사업을 통한 사업다각화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