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말 시티그룹(Citigroup)이 시장의 예상만큼 심각하지 않은 1/4분기 실적을 내놓았고 구글(Google) 역시 순익이 30% 급증해 신용우려가 최악을 지나고 있다는 낙관론이 제기됐다.
중국 증권당국이 보호예수 물량의 직접 출회를 막는 명백한 증시 부양책을 내놓으면서 상하이지수가 초반 한때 7% 가까이 급등한 것도 투자심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후 지수는 3~4% 사이 상승 범위에서 공방을 벌이는 모습이다.
특히 일본 증시는 엔약세 호재까지 겹치면서 수출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급등했으나 연나흘 급등한 뒤라 고점에서는 매물이 출회됐다
대만증시는 기술주 강세, 호주증시는 금융주과 원자재주가 강세 속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홍콩 증시도 신용우려가 완화되자 금융주 중심으로 상승 출발했고, 중국 본토주도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5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604.17포인트, 2.50% 급등한 2만 4801.95를 기록중이다.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 전주말종가대비 357.62포인트, 2.82% 상승한 1만 3033.05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3.45% 급등한 3210.39 기록중이고, 상하이 B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4.94% 상승한 227.37 나타내고 있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133.20인트 급등한 5637.30을 기록중이고, 대만 가권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38.05포인트, 0.42% 상승한 9122.39을 나타내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주말종가대비 221.24엔, 1.65% 급등한 1만 3697.69엔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23.49포인트 오른 1327.55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