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기업 인수 뒤엔 자원개발사업 등의 신규사업으로 사업다각화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이 기사는 18일 오후 13시 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동양철관 고위 관계자는 최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1차적으로 기업 M&A를 통해 신규사업을 검토하고 있다"며 "자원개발 등도 신규사업의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업 인수방식으로는 출자를 통한 경영권을 획득하는 방법과 회사내로 흡수하는 방법 등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다만 아직 적절한 인수대상은 찾지 못한 상태이며 인수자금으로는 1000억 원 수준을 생각중이다.
이 관계자는 "회계법인과 금융권 등을 통해 대상물건을 찾고 있지만 적절한 대상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며 "업종 및 상장 여부의 조건은 특별히 가리지 않고 있으며 매출 1000억~2000억 원 규모의 기업을 대상으로 물색중"이라고 전해왔다.
현재 이같은 M&A 전략추진은 모회사인 동국실업과 함께 계열사들을 중심으로 컨소시엄 형태로 인수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앞서 굿모닝신한증권 유성모 연구원은 동국실업에 대해 "M&A전략을 추진해온 동국실업이 올해 또한 M&A전략을 통해 상당한 규모의 기업인수를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동국실업은 지난 2002년 강관업체인 동양철관을 인수한 데 이어 지난해 휴대폰 제조 솔루션업체인 모드멘을 인수한 바 있다.
한편 동국실업은 동양철관 지분을 23.53% 소유한 최대주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