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정학적 불안요인 악화 및 허리케인 발생 등 돌발 상황에 따른 공급차질 발생시 배럴당 105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같은 전망은 올해 구조적 상승요인 악화, 달러화 약세 지속에 따른 투자자금 유입, 개도국 수요 강세 지속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가 '올해 1/4분기 평가 및 내년 유가 전망'을 제시했다.
지난해 두바이유의 연평균 가격은 배럴당 68.43달러였다. 올해 전망대로라면 연평균 가격이 배럴당 26달러 이상 오른셈.
협의회는 올 1/4분기 국제 유가 급등은 개도국 수요 강세 개도국 수요 강세 지속, 투자 자금 대거 유입에 의한 것으로 분석했다.
협의회는 또 "중국 및 중동 등 개도국 수요 강세 지속과 예상치 못한 미 금리 인하 및 달러화 약세 심화에 따른 상품시장으로의 투자 자금 유입 가속화 등이 유가 급등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미국 달러화 약세가 진정되면서 상품시장에 유입된 투자자금이 머지않아 빠져나갈 경우네는 유가가 이보다는 낮아질 것으로 봤으나 이 경우에도 연평균 가격이 배럴당 85달러로 지난해 말 예상했던 영평균 가격보다 한층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