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오전 10시 42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PDP용 전원공급장치는 기존 제품보다 기술력과 안정성이 뛰어나 공급단가가 높은 고부가가치용 제품으로 알려졌다.
성호전자 관계자는 18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기존 제품보다 기술력이 뛰어난 제품으로 수주가 양호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현재 국내와 중국 등지에서 생산, 대량공급 계약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전방산업인 LCD와 PDP, 셋톱박스 부분이 좋아질 것으로 보여 생산이 늘어날 전망"이라며 "성수기인 올 하반기에는 실적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를 위해 지난해 100억 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며 "연구개발투자와 인력충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호전자는 지난해 443억 원 대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올 1/4분기에만 150억 원대의 매출을 올려 올해 600억 원대의 매출성장이 유력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