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당초 내년 10월 납품 예정이었던 현대차 아반떼 하이브리드카의 핵심부품인 자동차용 배터리(2차 전지)를 현대차측 요구로 시기를 앞당겨 7월쯤에 4000대 납품키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부회장은 "7월에 아반떼 4000대에 전지를 공급하고, 추후 2만대로 공급 물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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