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10시 16분 현재 전일 대비 1.18%오른 5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도 이날 같은 시각 1%이상 소폭 상승중이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항공유 가격 상승에 따른 유류할증료를 현재보다 2단계 높은 16단계를 적용키로 하고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양 항공사는 국제선 왕복 항공료를 장거리 노선 기준 약 3만6000원정도올릴 전망.
한편 이날 우리투자증권 항공업종과 관련, "제트유가는 장기적으로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보이며, 원화약세 흐름도 지속되지는 않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중장기 측면에서 항공수요 급증세를 고려하면 견조한 영업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항공운송업종의 중장기 포지티브(Positive)투자의견을 유지하며, 대한항공(목표가: 10만원) 및 아시아나항공(1만700원)의 바이(Buy)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