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 대상, 김유희(여, 51세), 매출 18억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서태창)은 16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 셀라돈 볼룸에서 정몽윤 회장을 비롯 약 500여명의 하이플래너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대상은 영등포지점 영등포제일영업소 최윤곤씨(남, 66세, 대리점 부문,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와 동울산지점 방어진영업소 김유희씨(여, 51세, 설계사 부문,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몽윤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대해상이 지난해 중국법인과 자산운용사를 설립하고 괄목할만한 경영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모든 하이플래너들의 노고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고객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사가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부자(父子) 보험가문(家門) 최윤곤씨
-38년 보험외길인생, 두 자식까지 보험에 입문
-강한 열정으로 이뤄낸 연도대상 최고령 수상자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최윤곤씨는 38년 동안 보험외길을 걸어온 것도 화제지만 두 아들까지 보험영업을 권유한 삼부자 보험가문으로 더 유명하다.
그는 이미 연도대상 시상에서 주요상을 12번이나 휩쓸고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세번이나 수상했다. 연간 매출액만도 웬만한 중소기업 규모인 52억에 이른다.
70년 보험회사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영업소장, 지점장을 거친 후 지금까지 보험영업을 해오고 있는 최대표는 38년 동안 보험외길을 걸어왔다.
잠깐 동안 학원을 경영한 적도 있으나 자신이 운영하던 학원이 보험에 가입하고도 사고로 다친 원생의 이름을 누락시킨 사소한 실수로 인해 보상을 받지 못하는 뼈저린 아픔을 경험한 후,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발생해선 안된다는 사명감을 갖고 본격적으로 유아교육기관 전문보험 연구에 뛰어들며 보험업계로 돌아왔다.
평소 “보험은 사랑의 실천이며, 우리의 행복을 지켜주는 사회적 제도”라며 보험의 전도사 역할을 해왔다.
2003년에는 안정된 직장생활을 하고 있던 큰아들을 보험산업로의 진출을 설득, 보험영업에 뛰어들게 했다.
이듬해에는 사업을 하고 있던 둘째 아들에게도 적극 권유해 가업으로 이어갈 정도로 보험업을 천직으로 삼고 있는 그다.
최대표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보험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보험 명인(名人)으로, 대를 잇는 보험명가(名家)로 대한민국 보험업계에 우뚝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연도대상 수상자중 최고령인 66세임에도 새벽 4시면 기상한다.
최대표는 또 자신의 주력 시장인 유아교육기관의 이름을 따 ‘유아교육장학회’를 설립해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