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이번 협상 결과 크라이슬러의 미국 내 공장에서 피아트의 '알파로메오' 브랜드의 차량을 현지생산하는 생산분야의 제휴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신문은 이미 피아트가 이 같은 사실을 인정하는 등 논의가 상당히 진척된 느낌을 주고 있다며, 독일 다임러사와 합병을 끝낸 크라이슬러가 일본 닛산자동차나 유럽계 자동차업계와의 제휴를 통해 실적을 회복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전날 뉴욕타임스(NY Times)지는 크라이슬러와 닛산이 취약한 차종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량 교환생산에 합의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미 피아트는 지난 달에 알파로메오의 미국 현지생산을 위해 타 업체와 교섭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다른 유럽 매체에서는 크라이슬러 외에도 미국 현지공장을 가진 독일 BMW가 교섭 업체들 중 하나라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