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엔/달러가 101엔 후반을 회복한 것도 호재로 작용해 첨단기술주와 수출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오전 장을 상승 마감했다. 미국 증시의 금융주 반등 영향으로 금융업종주도 상승 대열에 동참했다.
홍콩증시의 투자자들은 중국의 거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지만, 주변 증시가 상승한 영향 속에 2만 4000선이 지지선으로 작용하며 소폭 상승 출발했다.
중국 증시는 초반 약세 이후 대형주 위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돼 일시 상승 반전하기는 했지만 오후 1/4분기 거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로 인해 보합권 동요 장세가 전개되는 모습이다.
전날 수급우려가 심화되면서 국제유가가 장중 114달러를 상회하며 사상 최고가를 돌파한 가운데 비철금속도 일제히 오르자, 호주와 일본증시의 에너지주 역시 강세를 보였고, 대만 증시는 양안관계 기대감으로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7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61.96포인트, 1.10% 상승한 2만 4163.29를 기록중이다.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 전일종가대비 157.53포인트, 1.24% 오른 1만 2822.94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12% 상승한 3352.26 기록중이고,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12% 급락한 240.61 나타내고 있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종가대비 65.40인트 상승한 5531.30을 기록중인 반면,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83.51포인트, 0.94% 오른 9008.29을 나타내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77.54엔, 1.37% 상승한 1만 3168.12엔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2.34포인트 오른 1268.21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