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7호)국채수익률은 4.92%로 전일대비 0.02%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7틱 상승한 108.44에서 폭이 좁은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재정부 장관과 차관이 연 이틀 경기 상승세 둔화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시장은 이를 이미 반영, 금통위 후부터 달려온 만큼 조용한 모습이다.
다만 여전히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있어 통안채에 대한 수요에서 은행채, 카드채 순으로 수요가 늘어나는 등 이에 대한 배팅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확인해야 할 지표가 많은 만큼 제한적인 강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는 "재정부 장관과 차관이 연이어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도 시장이 그동안 너무 많이 달려와서 더 가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모습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이어 "그러나 여전히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있어 통안채에서 은행채 그리고 카드채로 수요로 옮겨져 가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