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아이크래프트는 9시43분 현재 전날보다 전날보다 260원(6.16%) 오른 4480원을 기록했다. 최근 5일 연속 약세를 보여왔으나 이날 장중 한때 한달여만에 4600원대로 오르는 등 상승세다.
LCD용 프리즘시트 전문업체인 엘지에스 역시 같은 시간 현재 전날보다 150원(2.46%) 오른 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역시 이달 초 장중 6800원까지 상승한 뒤 최근 조정 양상을 보였으나 이날 상승으로 돌아섰다.
이날 두 회사 상승세의 공통점은 증권사에서 매수 보고서가 나왔다는 점이다.
SK증권은 아이크래프트의 1/4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고, 2/4분기 이후 본격적인 수주와 실적 증가가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6000원을 제시했다.
복진만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아이크래프트의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5억원, 2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전년동기 매출액 26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것에 비해 양호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교보증권은 엘지에스가 소형 프리즘시트 분야에서 안정적 수익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9400원을 제시했다.
오주식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엘지에스는 현재 3”이하 소형 프리즘시트 국내 시장의 66%, 글로벌 시장 29%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며 "경쟁사인 3M의 시장 점유율을 빠른 속도로 잠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