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및 조선업종 섹터지수 구성종목은 기관 및 개인의 투자가능성 등을 감안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종목중 각 산업을 대표하는 우량주로 선정했다.
증권업종 섹터지수 구성종목은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 한국금융지주, 동양종금증권, 대신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총 11개사이며 조선업종 섹터지수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STX조선, 한진중공업,STX, STX엔진, 한진중공업홀딩스, 현진소재 등 총 10개의 조선주로 구성된다.
섹터지수는 특정 산업부문을 대표하는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로서 주로 ETF등 지수상품으로 활용된다.
KRX는 현재 국내 대표산업에 대해 총 11개의 섹터지수를 발표하고 있고 이중 5개 지수에 대한 ETF(8개)가 상장돼 거래중이다.
이번에 KRX가 추가개발하는 섹터지수의 대상산업을 증권과 조선으로 선정한 것은 시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조치로서, 증권업의 경우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고, 조선업종도 한국의 신성장 동력으로 산업 지수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는 게 거래소 측 설명이다.
거래소는 "증권 및 조선업종 섹터지수를 이용한 ETF가 상장되는 경우 일반투자자는 개별종목이 아닌 특정 유망산업에 대한 투자가 가능해져 관련 산업의 성장수익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며 "또한 기관투자자의 경우도 다양한 펀드상품을 설계 및 운용할 수 있게 돼 간접투자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