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국민은행 김영군 차장, 신한은행 우동범 과장,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외환은행 송상호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 그룹 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15일 오전11시12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엔/달러 환율 98.70~102.30엔 전망
- 이번 주 예측 저점: 최저 98.00엔, 최고 99.50엔 전망
- 이번 주 예측 고점: 최저 102.00엔, 최고 103.00엔 전망
▷ 국민은행 김영군차장
: 엔/달러 환율 99.50~102.50엔 전망
지난 주에 이어 레인지 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주 대형 은행들과 주요 기업들의 실적발표와 소비자물가지수와 소매판매 등 주요 거시지표가 발표를 앞두고 있어 엔/달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표와 실적이 약세로 전망됨에 따라 하방 압력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제한적인 낙폭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말 G-7 회담에서 언급한 공동 개입은 달러 약세 트렌드를 전환시키기 보다는 속도를 조절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신한은행 우동범 과장
: 엔/달러 환율 99.00~103.00엔 전망
이번주 어닝시즌은 하이라이트를 맞았다. 특히 메릴린치와 J.P. 모간, 씨티그룹 등 주요 대형은행과 IBM과 구글 등 대기업들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G-7 회담에서 공동 개입 의지를 밝힘에 따라 큰 폭의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엔/달러는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각 기업들의 실적에 따른 증시의 향방이 환율을 좌우할 것으로 보이며, 100엔 선을 하회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 엔/달러 환율 99.00~102.00엔 전망
당분간 100~102엔 정도에서 레인지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G-7 회담에서 환율 변동성을 우려하는 발언으로 일시 달러가 급반등했지만 글로벌 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다시 원위치를 찾는 모습이다. 위험보유성향이 강화되면서 엔이 다시 강세를 보일 것이다.
▷ 외환은행 송상호 과장
: 엔/달러 환율 98.00~102.00엔 전망
이번주 엔/달러는 전체적으로 하락 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메릴린치와 J.P. 모간, 씨티그룹 등의 실적발표가 변수가 될 듯하다. 새로운 회계년도가 시작되면서 해외 투자를 위한 달러 매수세가 살아났지만, 이제는 다소 주춤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주 엔/달러는 거시지표와 기업들의 실적에 따라 100엔 지지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전망된다.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엔/달러 환율 98.00~102.00엔 전망
이번주 미국 쪽에서 소비자물가지수와 주택지표 등 중요 지표를 앞두고 있고, 메릴린치와 J.P. 모간 씨티그룹 등 대형은행들과 기업들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경계감으로 인해 엔/달러는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G-7 회담에서 달러 약세를 경계하는 발언을 내놓아 하락 폭은 제한적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