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엘케이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현지 100% 자회사인 소타E&P를 통해 투자한 텍사스 광구에서 원유를 시추, 월 5000배럴 정도를 현재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시추된 원유는 크루드오일 수준으로 배럴당 92~95달러 수준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출은 월 45~50만 달러 수준이 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는 상용화 초기단계로 회사는 총 92억 원을 투자했다"며 "최초 광구의 경우 오엘케이의 지분은 41.25%이며, 월수입은 2억~2억5000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 밝혔다.
오엘케이는 현재 미국 텍사스주 등지에서 7~8개 광구의 유전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중 절반 정도는 현재 시험생산과 경제성 평가 과정을 거치고 있는 상황.
이 같이 빠르게 성과 가시화될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최초 광구의 경우 과거 생산이 이뤄졌다가 경제성때문에 중단된 광구였다"며 "최근 유가급등으로 경제성이 부각돼 생산을 재개했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