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오후 8시 44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 3년국고채 4.85-5.10%, 5년국고채 4.88%-5.13%
시장은 금리인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불붙었다. 이성태 총재 말은 산생과 총선이 밑바탕이 됐다. 여의치 않은 점은 전고점하고 전저점이 더 뚫고 내려갈 수 있게느냐 문제이다. 지금 당장은 아니다. 커브가 다시 금리 인하 배팅에 알맞는 커브가 돼야 하는데 단기채 움직임 보여야 한다. 은행채 금리가 국고채 3년 밑으로 내려오면 3년 금리가 더 내려갈 수 있다. 순환이 되는 것 같다. 대기매수세는 있다. 그렇다고 5.10% 뚫고 오는 것도 부담이고 5%오면 사려는 세력이 있다. 이익매물도 있는 것 같다. 전고점이기 때문에 부담감 있으면서도 금리 인하 기대감은 더욱 가까워지는 것 같다. 5월 아니면 6월로 앞당겨 있다. 제한적으로 강세트라이하고 지표를 더 볼 것이다. 재정부 한은 다른 말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리스크가 아직 존재한다. 재정부 관계자가 힌트를 준다거나 지표 확인해서 맞으면 강세 트라이할 것이다.
◆대우증권 서철수 선임연구원
: 3년국고채 4.91-5.00%, 5년국고채 4.94-5.05%
시장이 정책금리인하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조기인하 가능성도 상당부분 생각하고 있다. 내달 금통위 때까지 강세흐름은 유효할 것 같다. 다만 최근 금리가 많이 떨어진데 따른 약간의 조정을 받을 수는 있다. 금리상승 강도는 제한적일 것이다. 금리가 상승할 때마다 대기매수세가 유입될 것 같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기준 5.0%이상에서는 대기매수가 상당히 강하게 유입될 수 있다. 5.0%가 의미있는 레인지 상단이 될 듯하다.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4.85-5.00%, 5년국고채 4.85-5.05%
조정을 받고 강세 트라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 월요일 통안채 2년물과 국고채 5년물이 있는데 이게 지나면 당분간 큰 물량이 없고 이 때문에 매수 태핑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본다.
◆산은자산운용 김만수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4.80-5.00%, 5년국고채 4.85-5.05%
절대금리 부담과 물가불안은 약세 요인이다. 강세요인은 금리인하 시그널에 따른 기대감으로 저가매수가 유입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통화정책이 작년 금리 인상 후 처음으로 인하 기조로 돌아섰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밀릴 때마다 매수세가 있다. 노동부와 건교부가 4월 이후 채권이든 예금이든 채권매수 기반을 마련해 줘 수요기반이 확대될 것이다. 이렇게 상반된 재료 가운데 적정과정의 탐색이 이어질 것이다. 한번 정도 금리 인하를 반영했으니 국고 3년은 4.80-5.00%이면 충분하다. 눈높이 적응 기간이 필요해 박스권 예상한다.
◆삼성투신 박성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4.90-5.00%, 5년국고채 4.90-5.00%
지난주 금리가 너무 많이 내려와 이번주에는 절대금리 부담으로 숨을 고르는 장세가 될 듯하다. 이번주에는 특별한 이슈가 없다. 미국 시장이 변동성이 낮아지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주식시장이 여기서 더 올라가면 채권시장이 부담을 가지는 단계에 접어들 수 있다. 리스크 요인이 커보이는 금리대가 된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