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 급등에 따른 금융기관 주택담보대출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어 미리 살피기 위해서다.
이번 검사는 은행은 물론 저축은행과 보험사 등 주택가격 상승세가 가파른 서울 강북과 인천, 의정부 등의 영업점을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 리스크관리 및 규제 이행 실태를 살피게 된다.
점검 대상은 모두 23개 금융기관 42개 영업점이다. 영업점포 가운데는 은행 18개를 비롯해 저축은행 5개와 여전사 5개에 보험사가 14개에 이른다.
금감원은 개인사업자 등의 기업자금대출이 사업목적과 무관하게 부동산 매입 자금으로 유용된 사례가 없는지, 담보대출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등의 규제와 복수대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대출자의 채무상환능력 등 개인신용평가가 철저했는지와 금융권 자율의 주택담보대출 모범규준을 어기지는 않았는지도 실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