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당 역송금 등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대외변수 등이 제한되고 있고 국내 증시가 안정을 찾아 하향 안정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60원 하락한 975.70원으로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975.70원으로 전날보다 0.60원 하락했다.
이날 현물환율은 975.5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0.80원 하락 출발했고 역외 매도세로 장 초반 972.6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이후 결제수요가 아래쪽을 받쳐주면서 하락을 제한하면서 970원 중반대를 꾸준히 유지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국내 증시는 1780선에 접근하면서 전일비 15포인트 상승했고 외국인은 2800억원 가량의 증시 매도세를 보였다.
하루동안 은행간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 65억 55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26억 3450만 달러로 합쳐 91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오는 14일 매매기준율(MAR)은 974.70원으로 집계됐다.
시장참여자들은 미국 금융시장 변수가 크게 불거지지 않는한 당분간 환율은 970원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소폭의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