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안증권 546일물의 금리가 다소 높은 데다 물량도 많아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는 모습이다.
통안 546일물 일반매출의 금리는 5.07%로 전일 민평인 5.03%보다 0.04%포인트나 높다. 또 물량도 1.5조원으로 다소 많아 부담스럽다는 반응이다.
이 때문에 시장은 어제 한국은행의 스탠스가 바뀐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냈다.
3년만기(7-7호)국채수익률은 4.92%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상승, 5년만기(8-1호)국채수익률은 4.95%로 0.02%포인트 상승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5틱 하락한 108.42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더해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이 2800계약의 국채선물을 덜어내 시장의 분위기를 더욱 어둡게 했다.
그러나 여전히 시장은 전일 금통위 코멘트에 집중, 밀리면 사자라는 심리가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는 "통안채 일반 매출 금리가 다소 높은 데다 물량도 많아 다소 부담스럽다는 반응이었다"면서 "이 때문에 한국은행의 스탠스가 바뀐 게 아니냐, 헷갈린다라는 우려가 나왔다"고 전했다.
이 딜러는 그러나 "여전히 금통위 코멘트에서 희망을 찾는 것 같고 이 때문에 밀리면 사자라는 심리가 유효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