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증시의 다우지수가 듀폰(Dupont)과 월마트(Wal-Mart)의 실적 낙관을 호재로 상승 마감한 가운데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가 101엔 후반선을 회복해 기술주를 비롯한 수출주에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한편 전날까지 닛케이 주가가 사흘 연속 하락한데 따라 반발매수세가 광범위한 종목에 유입됐다. 특히 뉴욕 증시와 마찬가지로 기술주가 강한 반면 금융주는 약한 모습이다.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이 세 번째 실적전망을 하향조정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날 9시 4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256.65엔, 1.98% 급락한 1만 3201.93엔을 기록중이다. 닛케이지수는 1만 3061.77엔에서 상승 출발해 장중 1만 3205.14엔까지 치솟기도 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7.49포인트 상승한 1265.56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