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3S의 국내최초 반도체 웨이퍼캐리어(Wafer Carrier) 시제품 생산이 임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3S측은 웨이퍼캐리어 생산이 오는 7월부터 가능하며 이를 통해 흑자전환과 대폭적인 실적호전을 기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미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일본 골드사에서 1차 기술연수를 종료한 3S측은 현재 생산팀과 품질연수팀이 2차 연수중이며 다음 달경 완료될 예정이다.
3S 신은주 상무는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이달 21일부터 일본에서 테스트에 들어가 오는 7월경 시제품 생산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독일에서 테스트가 100% 성공했으며 이번 일본 테스트 결과에 따라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해왔다.
회사측은 이번 2차연수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 맞춰 일본에서 FOSB생산에 필요한 설비도 다음달 28일까지 일본 내 소지쯔 창고에 입고, 6월 초에는 국내 입고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3S 박종익 대표이사는 “설비의 국내 입고가 완료되면 6월 중순경 경기도 안성공장에서 준공식을 갖고 7월초부터는 시험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신규제품 생산을 위한 모든 준비가 완벽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흑자전환을 넘어서서 대폭적인 실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번 신규사업을 위한 마지막 투자자금과 관련 주주 우선 배정 방식으로 우리사주조합을 포함, 82% 청약이 완료되고 지난 7일~8일까지 실시 된 실권주 쳥약은 225: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성공리에 마감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