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440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950억원이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지난 3일 490억원, 4일 1960억원에 이어 이날 1440억원이 순유출돼 3일 연속 총 3890억원이 유출 우위를 보였다. 코스피지수가 1750선을 넘어서는 등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투자자들은 이익실현으로 대처하고 있는 셈이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로는 최근 10거래일 연속 순유입 흐름을 이어갔다.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178억원 감소한 136조4907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이 1313억원 줄어든 77조4971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1135억원 늘어난 58조9936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재투자분 추정치를 감안한 설정잔액은 국내 주식형펀드 1425억원 감소, 해외 주식형펀드 829억원 증가로 나타났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와 '3Class A'로 각각 172억원, 28억원이 유입되고, '한국삼성그룹적립식주식 2Class A'와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5C-A'로 56억원, 45억원이 들어왔다.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과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주식 1ClassK'에서는 140억원, 68억원이 빠져나갔고,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 2(CLASS-A)'에서도 44억원이 유출됐다.
해외 펀드 중에서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E)'와 '봉쥬르차이나주식 2종류A'로 각각 69억원, 48억원이 유입됐고, '미래에셋차이나디스커버리주식 1ClassI'와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주식 2(CLASS-A)'으로 39억원, 37억원이 들어왔다.
한편 채권형펀드 설정잔액은 1501억원 감소한 41조8835억원, MMF는 1137억원 늘어난 61조350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