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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4.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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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8년 4월 둘째주(4.7~4.11)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4월 7일(월)

기획재정부, 국고채 3년물 입찰 (9600억원)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7시, 대회의실)
재정부 배국환 2차관, 정례 실국장회의 (오전 8시)
한국은행,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기획재정부, 대변인 브리핑 (오전 11시 10분)
공정거래위, 대변인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금융감독원, 전자금융거래를 이용한 금융사고 주의보 발령 (정오)
금융감독원, 불법정보유통 혐의 금융정보 제공업체 등 불법금융행위 업체 50개사 적발 (정오)
한국은행.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 (1/4분기 동향 및 2/4분기 전망) (정오)
공정거래위, FnC코오롱의 불공정하도급 거래행위 건 (정오)
통계청, 2008년 3월 소비자전망조사 결과 (오후 1시 30분)
재정부 최중경 1차관, 해외출장 IDB 연차총회 (4/5~9, 미국 마이애미)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해외출장 IDB 연차총회, IMFC/DC 및 WB Executive Forum (4/6~18, 미국 마이애미, 워싱턴)

일본 재무성, 3월말 외환보유액: 1조 156억$, 예상 NA, 이전 1조 80억$
일본 내각부, 2월 경기선행지수/동행지수 잠정치: 50.0/44.4, 예상 50.0/44.4, 전월 36.4/20.0
필리핀 금융시장, 대일전 희생자 추모일(Bataan Day)로 휴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일본 경제 서베이 보고서 제출

프랑스 INSEE, 2월 무역수지: -28억 유로, 예상 NA, 이전 -34억 유로
독일 연방통계청, 2월 산업생산: +0.4% +6.1%, 예상 -0.4% +5.4%, 이전 +1.8% +6.9%

미국 재무부, 240억$ 3개월물 국채입찰: 1.450%낙찰(2.59배), 이전 240억$ 1.440%낙찰(2.31배)
미국 재무부, 210억$ 6개월물 국채입찰: 1.600%낙찰(2.38배), 이전 210억$ 1.500%낙찰(2.49배)
미국 연준리(FRB), 3월 소비자신용: 52억$, 예상 60억$, 이전 103억$(69억$에서 수정)
알코아(Alcoa), 1/4분기 실적 발표: 어닝시즌 개시


◆ 4월 8일(화)

전경련, 제6차 신성장동력포럼 개최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재정부 배국환 2차관, 일일상황점검회의 (오전 8시)
한국은행, 동향보고회의 (오전 9시)
금융위원회, 증선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화장품산업 글로벌 표준으로 세계시장공략 (오전 11시)
한국은행, 금요강좌 안내 '2007년 GDP로 본 우리나라의 경제현황' (정오)
금융감독원, 상장법인 임직원 등의 자기회사 주식 거래시 유의사항 (정오)
통계청, 2008년 2월 소매판매액 동향 (오후 1시 30분)
지경부 이윤호 장관, 1급 회의 (오후 2시, 집무실)
지경부 이윤호 장관, 주한EU대표부 대사 면담 (오후 4시, 집무실)
기획재정부, OECD FACT BOOK 발간 (오후 7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08-14호) (배포시)

일본은행(BOJ), 2월 금융정책결정회의 개시 (8일~9일)
일본 내각부, 3월 전문가 경기판단지수: 36.9, 예상 NA, 이전 33.6

국제통화기금(IMF), 반기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 공표 (워싱턴, 오전 10시)
전미부동산중개업협회(NAR), 2월 주택매매계약지수: -1.9%, 예상 -0.5%, 이전 0.3%(0.0%에서 수정)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3월 18일 정책회의 의사록 공표 (오후 2시)


◆ 4월 9일(수)

한국은행, 3월중 금융시장 동향 (정오)
한국은행, 2월중 통화 및 유동성지표 동향 (정오)
한국은행, 3월 생산자물가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2008.1/4분기 증권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결과 (정오)
공정거래위, 2개 건설사 불공정하도급 및 거래상 지위남용행위 건 (정오)
대한상의,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업계애로 실태조사 (정오)
대한상의, '손자병법과 품질혁신'교육 (정오)

일본은행(BOJ) 금리결정 및 발표: 0.50% 동결, 만장일치
일본은행(BOJ) 3월 금융경제월보(기본적 견해): 경기판단 하향수정
시라카와 마아사키(白川方明) 일본은행(BOJ) 부총재 기자회견 (오후 3시 30분 이후)

독일 연방통계청, 2월 무역수지: +169억 유로, 예상 +160억 유로, 이전 +171억 유로
영국 통계청, 2월 산업생산 (오전 4시30분, 예상 +0.2% +1.3%, 이전 -0.1% +0.4%)
EU 유로스타트, 4Q 국내총생산(GDP)-확정: +0.4% +2.2%, 예상 +0.4% +2.2% , 이전 +0.7% +2.6%
Ifo/Insee/Isae, 유로존 국내총생산(GDP) 전망 제출

벤 버냉키 연준 의장, 워싱턴에서 '금융 교육' 주제 연설 (오전 9시30분)
미국 상무부, 2월 도매재고: +1.1%, 예상 0.5%, 이전 1.3%(1.0%에서 수정)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3100K, 예상 NA, 이전 +7317K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준 총재, 샌안토니오서 '경제' 관련 오찬 연설 (오후 1시 30분)


◆ 4월 10일(목)

금융감독원, 2008년.3월중 유가증권 공모를 통한 자금조달 실적 (오전 6시)
재정부 배국환 2차관, 일일상황점검회의 (오전 8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오전 9시)
지식경제부, New IT 발전전략 정책 간담회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전자거래분쟁委 전자거래 활성화 기여 (오전 11시)
전경련, 현지 진출기업이 본 미국 경기전망과 과제 (오전 11시)
전경련, '중소기업 성공을 위한 경영마케팅 전략 세미나' 개최 (오전 11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브리핑 (오전 11시 20분)
금융위원회,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일부갱정령안 입법예고 (정오)
금융감독원, 2008년 1/4분기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실적 분석 (정오)
공정거래위, 기아자동차 불공정약관조항에 대한 건 (정오)
대한상의, 18대 국회에 바라는 기업의견 조사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정보전자업계 민관합동 정책 간담회 (오후 2시 40분, 전자회관)
한국은행,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배포시)
공정거래위, 2008년도 영문 Annual Report 발간 (배포시)

일본 내각부, 2월 핵심기계수주 (오전 8시50분, 예상 -13.9%, 이전 +19.6%MM)
일본 재무성, 2월 경상수지 (오전 8시50분, 예상 2조 4758억엔, 이전 2조 3990억엔)
일본은행(BOJ), 3월 통화공급(M2+CD) (오전 8시50분, 예상 +2.3%, 이전 +2.3%YY)
일본은행(BOJ), 3월 은행대출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0.9%YY)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재무성, 3월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재무성, 1.9조엔 5년물 국채 입찰 결과 발표 (오후 12시45분)

프랑스 INSEE, 2월 경상수지 (오전 2시45분, 예상 NA, 이전 -28억 유로)
프랑스 INSEE, 2월 산업생산 (오전 2시45분 , 예상 NA, 이전 +0.5%)
독일 연방통계청, 2월 경상수지 (오전 3시, 예상 +131억 유로, 이전 +150억 유로)
유럽중앙은행(ECB), 4월 통화정책이사회 (오전 3시, 기준금리 4.00% 동결 예상)
영국 통계청, 2월 무역수지 (오전 4시30분 , 예상 -75억 파운드, 이전 -70억 파운드)
영란은행(BOE), 4월 통화정책위원회 (오전 7시, 기준금리 5.00%로 0.25%포인트 인하 예상)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NA, 이전 407K)
미국 상무부, 2월 무역수지 (오전 8시30분, 예상 -575~-577억$, 이전 -582억$)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세계은행 총재, 춘계회의 개시전 기자회견 (오전 10시~)
미국 재무부, 80억$ 10년 TIPS 입찰 결과 (오후 1시)
벤 버냉키 연준 의장, 대통령 실무그룹 및 금융안정포럼에서 금융쟁점 발언 (오후 1시)
미국 재무부, 3월 연방예산 (오후 2시, 예상, -800억$, 이전 -963억$)
미국 연준, TSLF 입찰 결과 (오후 2시30분), 재할인창구 대출 결과 (오후 4시30분) 발표
미국 대형 소매업체, 3월 동일점포 매출 (월마트 제외 -0.5% 예상:톰슨파이낸셜)


◆ 4월 11일(금)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미래소비자 포럼 축사 (오전 7시, 프라자호텔)
기획재정부, 경제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재정부 1,2 차관, 일일상황점검회의 (오전 8시)
재정부 강만수 장관, 여수세계박람회 개소식 (오전 10시)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오후 2시, 금융위원회 5층 회의실)
한국은행, 주택가격의 추이와 지역간 파급여부 분석 (배포시)

일본은행(BOJ), 3월 기업물가지수 (오전 8시50분, 예상 +3.5%, 전월 +3.4%YY)

프랑스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제유가 보고서(오전 4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월 경기선행지 (오전 6시, 예상 NA, 이전 98.9)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월 실업률 (오전 6시, 예상 NA, 이전 5.5%)

미국 노동부, 3월 수입물가 (오전 8시30분, 예상 1.7%~2.0%, 이전 +0.2%)
G24 재무장관 회의 (워싱턴, 오전 9시~)
미국 미시건대 4월 소비자신뢰지수 잠정치 (오전 10시, 예상 68~69, 전월 69.5)
선진국 G7 회담 개최 (워싱턴 오후 2시~, 금융안정, 경기둔화, 달러약세 쟁점 논의 예상)
제너럴일레트릭(GE), 1/4분기 실적발표

* 4월 12일 (토) 국제통화기금(IMF) 및 세계은행(World Bank; IBRD) 춘계 회의

※참고: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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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정연설서 '성장' 36차례 강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 2027년도 예산을 '성장 확산 예산'이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성장'이라는 단어를 가장 전면에 내세우며 '투자' '국민' '지원' '미래'를 함께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027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 주요 사용처를 국회에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성장'으로 연설 중 36차례 등장했다. 이어 '투자' 24차례, '국민' '지원'이 각각 22차례, '미래'가 16차례 언급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연간 수출 1조 달러 가시권"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 경제는 뚜렷한 V자형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40여 년 만에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올해 상반기에만 3.8%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산업의 활약으로 연간 수출 1조 달러(1341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국가 경제의 성장세를 설명했다. 이어 "1인당 국민총소득도 4만 달러(5400만원)를 넘으며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에 세계 6번째로 '5040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998년 외환위기 때 투입한 공적자금도 내년이면 모두 상환하게 된다"며 "2003년부터 25년에 걸쳐 97조2000억 원을 갚아 30년 만에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극복을 완벽하게 졸업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가 경제의 전체적인 성장세 이면에 '양극화의 그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며 "청년에게 첫 일자리 문턱은 높기만 하고 소상공인의 시름은 깊고 지역경제의 회복도 참으로 더디다"고 짚었다. 양극화 해법으로 이 대통령은 "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에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모든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을 통한 투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적 노력으로 확보한 추가세수를 청년과 미래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라는 4개의 축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깊은 격차를 완화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성장 발전의 토대를 탄탄하게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내년 예산안의 중요 원칙 중 하나로 이 대통령은 "담대하게 투자하되 비효율에 낭비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토대전환과 지방주도성장에 올해의 2배가 넘는 33조 원을 투자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인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동력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인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와 AI 투자에 올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1조3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는 가운데 함께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 각 12차례 언급 이 대통령은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을 12차례씩 언급했다. 지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를 위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지방우대 사업도 61개로 대폭 늘렸다"고 소개했다급했다.  국가 재정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3.9%였는데 내년에는 –0.1%로 20년 만에 가장 양호해진다"며 "이에 따라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51.6%에서 48.3%로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채를 발행하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기존 국채 상환에 사용해 국채의 순증가분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여와 야가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될 때"라며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 법안이 법정 기한인 12월 2일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심의 과정에서 여와 야를 가리지 않고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위대한 대한국민을 믿고 국회와 적극 소통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힘있게 열어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pcjay@newspim.com 2026-11-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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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니엘 vs 삼성 최원태...KS 1차전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최원태에게 다시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삼성의 첫 승부는 선발 투수의 컨디션과 상대 타선의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대니엘과 최원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뒤 선발진 가운데 대니엘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공동 다승왕 고영표와 좌완 로건 앨런도 후보였지만 이 감독의 선택은 대니엘이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대니엘은 짧은 기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비스 대니엘(왼쪽)과 최원태.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대니엘은 올해 7월 30일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홈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이 대니엘의 공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도 KT가 기대하는 대목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상대에게 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테스트해볼까 고민했으나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대니엘을 1차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다.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도 경기를 통해 1선발로 맞춰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다만 대니엘의 실전 감각은 변수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은 지난달 6일 키움전이었다. 약 한 달 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이 구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 초반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선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플레이오프 4·5차전에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도 불펜으로 이동해 5차전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순번상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맡게 됐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94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수원에서 열렸다. 4월 4일에는 5이닝 5실점, 6월 9일에는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T 타선에 약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등판은 설욕의 기회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도 부담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9일 KIA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투구 수는 38개였다. 짧은 이닝에 그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을 회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1일 열린 PO 5차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11.01 wcn05002@newspim.com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경험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원태인이 불펜으로 들어가면서 순번상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며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경험이 많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다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최원태의 경계 대상이다. 김현수는 최근 두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10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안현민과 류현인도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최원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KT 타선이 빠르게 승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린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은 42차례 가운데 31차례 우승했다. 우승 확률은 73.8%다. psoq1337@newspim.com 2026-11-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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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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