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에선 유난히 금융계 출신의 도전이 미미했다.
산업은행 출신인 광주 광산갑 김동철 후보가 우세가 확연해 재선을 예약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비례대표에서 서울 영등포갑에 도전장을 내민 서울은행 출신 김영주 후보는 전여옥 후보의 저력에 밀려 열세가 뚜렷할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씨티은행 출신으로 금감원 부원장보, 국민은행 상근감사위원 등을 거쳐 금융통화위원까지 지낸 이성남 후보는 민주당 당선자가 예상보다 적어도 떼어 놓은 당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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