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02엔 선에 접근했지만 추가 하락은 막혔고, 102엔 중반선 위로 상승도 쉽지 않은 모습이다.
오후 3시1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08엔 하락한 102.34엔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 중 102.06엔까지 하락했던 환율은 오후에는 반등해 다시 102.47엔까지 상승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102엔 초반선으로 떨어진 상태다.
한편 엔/유로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22엔 상승한 161.06엔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160.72엔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곧 바로 상승해 161.70엔까지 올라가는 변동장세를 연출했다.
같은 시각 달러/유로는 뉴욕시장 종가에서 소폭 오른 1.574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오전 중 1.5797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시중은행 이종통화 담당딜러는 "특별한 재료는 없으며 오늘 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OMC)의 정책의사록 발표가 있을 때까지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