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 증시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대형 우량주 및 일부 금융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실적 우려로 인해 미국 증시의 나스닥지수가 소폭 하락한 것이 구실을 제공했다.
전날 지수가 심리적 저항선인 1만 3500엔 선에 접근한 것도 단기 과열부담으로 작용했고, 11일 옵션만기를 앞둔 영향도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날 오후 2시48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216.43엔, 1.61% 하락한 1만 3233.80엔을 기록하고 있다. 오후들어 닛케이지수는 장중 1만 3225.76엔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5.37포인트 하락한 1280.26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