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되며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물환율은 역외 NDF 종가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8분 현재 974.40/80원으로 전날보다 0.50/1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974.60원으로 전날보다 0.6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74.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0.9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국내 증시 조정세와 맞물려 970원 초반의 하방 경직성을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970원대 초반 당국 경계감과 배당 역송금 수요 등 달러 매수 요인이 작용하겠지만 970원대에서 큰 폭의 등락은 제한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