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압둘라 알-바드리(Abdullah al-Badri) OPEC 사무총장은 다우존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시장에 원유공급은 충분하며, 더 이상 증산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또 미국 일자리 수가 석달째 급감, 추가 금리인하가 확실시 되면서 상품 가격이 전체적으로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유텍사스산 경질유(WTI) 5월 인도분은 전주말종가대비 2.86달러, 2.69% 급등한 109.09달러를 기록했다.
WTI 근월물은 뉴욕 정규거래에서 108.45달러에서 출발, 고점은 109.25달러를 저점은108.0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런던 대륙거래소 ICE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5월물은 전주말종가대비 2.24달러 상승한 배럴당 107.14달러를 기록했다.
귀금속 및 비철금속 선물 가격도 연일 랠리를 지속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5월물 가격은 13.60달러 급등한 온스당 926.80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은 선물 5월물은 37센트 상승한 온스당 18.12 달러를, 백금 선물 7월물은 16.40달러 상승한 온스당 2046.9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전기동(銅) 5월물은 3센트 상승한 파운드당 3.98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