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차관은 지난 6일부터 개최된 '2008 IDB(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미주개발은행) 연차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지난 3년간 한국과 IDB간의 협력관계를 평가하고 향후 IDB 주요정책방향 및 정부의 기여방안 등을 제시했다.
더불어 향후 IDB가 빈민층 생활 향상,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강화 등에 주력할 것을 주문하고 우리나라가 경제개발경험 공유, 신탁기금 지원, 정보통신기술 등을 통해 기여할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IDB 연차총회에는 역내 미주지역 28개국을 포함해 역외에서는 아시아지역의 우리나라와 일본을 비롯 유럽 17개국 등 총 47개국 회원국이 참석했다. 총회는 오는 8일까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