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NDF 선물환율이 970원 중반에서 큰 움직임 없이 끝난 가운데 현물환율도 이를 반영해 NDF 종가 수준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상승폭을 크게 넓히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8분 현재 975.00/50원으로 전날보다 1.20/7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975.20원으로 전날보다 1.4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76.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20원 상승 출발했고 큰 폭의 상승은 제한되고 있다.
국내 증시는 1770선을 향해가는 시점에서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면서 보합권 등락을 펼치고 있고 외국인은 소폭의 증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외국인 배당 역송금 등의 환율 상승요인과 네고 물량과 투신사들의 재헤지 물량으로 인한 환율 하락요인이 엇갈리면서 970원대 소폭의 등락을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