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DM테크놀로지(대표 이장원)는 4일 주가안정을 위해 최대 주주인 이장원 대표이사가 69만 5594주(5.54%)의 신주인수권 증서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장원 외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종전 207만 4707주(23.01%)에서 277만 1301주(28.55%)로 높아졌다.
이번 이 대표의 신주 인수권 증서의 취득은 현재 DM테크놀로지의 주가가 회사의 사업 성장성 및 실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실제 DM테크놀로지는 지난 2006년 매출 1166억 원, 2007년 1031억 원으로 2년 연속으로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도 2006년 110억 원, 2007년 78억원으로 지속적인 흑자 구조를 보여왔다.
이장원 대표는 “DM테크놀로지의 현재 회사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에 비해 주가가 매우 저평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 실적 개선은 물론 셋톱박스 및 팹리스 반도체 등 추가적인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확신이 섰기에 이번 신주 인수권 증서의 취득은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DM테크놀로지는 지난 3월 멕시코 월마트와 입점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북중미 시장은 물론 미국 시장에도 진출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