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이하 외시협)선정으로 공로상을 인정받은 NH투자선물 이진우 부장의 소감이다.
이진우 부장은 시장에서 활발히 리포트를 쓰는 사람을 스포츠 해설자에 비유하며 시장에 도움되는 역할을 꾸준히 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 부장은 “시장과 관련해 리포트 쓰는 사람들을 인정해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외환시장 갈증은 저를 포함해 언론이나 선물회사 등이 같이 풀어가야 할 것”이라며 “시장은 답이 딱 보이진 않지만 결국은 장기적으로 균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특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시장을 잘 보고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며 “여러 시장 사람들과 함께하는 피드백을 통해 시장에 도움을 주는 상황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최근 환율 움직임과 관련해서 이 부장은 “현재 글로벌 위기 등이 아직 진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수급상 달러화 공급 우위라는 분위기를 확신해서는 안된다”며 “이러한 제반 여건들을 잘 보면서 지금의 환율 하락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기에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