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지난달 30일, 영국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 아스톤빌라전이 '금호타이어 빅매치 데이(KUMHO TIRES’ Big Match Day)'로 명명되어 개최됐다고 3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이날 경기장 주변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유럽 내 주요 딜러 및 VIP를 초청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고 설명했다.
금호타이어는 현재 맨유와 ‘플래티넘 스폰서십’을 맺고 있으며,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맨유 홈구장 내 광고보드권, 언론 인터뷰 시 배경막 로고 노출권, 맨유 공식 홈페이지 로고 사용권 및 링크권, 그리고 맨유 로고 및 각종 이미지 사용권 등을 통한 활발한 ‘맨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금호타이어 오세철 사장은 “오는 2015년 세계 5위 타이어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글로벌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맨유 후원을 결정했다”며“이번 빅매치 데이는 맨유의 팬 층이 가장 두터운 유럽에서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