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소비자물가가 작년동월비 3.9%로 급등한 여파고 다 가시지 않은 가운데 미국 주가 및 국채수익률이 급등한 것이 비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원달러 환율이 다시 970원대로 떨어지고 국제원자재값 급등세가 멈칫한 것과 경기선행지수가 크게 꺾인 것은 금리가 오르면 저가매수 관점을 유지시키주는 요인이다.
2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상승한 5.16%,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는 0.03%포인트 오른 5.17%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15틱 떨어진 107.55로 출발한 후 107.62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금리가 물가와 경기에 갇혀있어 레인지로 봐야할 듯하다. 금리가 크게 올라갈 것 같지는 않다. 수급이 좋고 기준금리도 동결 또는 인하 쪽으로 기대감이 잡혀있다. 내수지표가 흔들리고 있다. 금리가 올라갈 때마다 저가매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