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 증시가 3.2% 상승하면서 400포인트 가까이 올랐고 역외 NDF 선물환율도 980원이 무너지며 마감한 영향이 크다.
장 시작 전부터 기획재정부 최중경 차관은 "환율 시세조정을 하는 세력, 관련 대형은행들이 있는지 조사할 것"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전날 환율이 한때 과도하게 낙폭을 확대했음을 경계하고 나섰다.
이러한 영향이 어떻게 작용할지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978.40/80원으로 전날보다 5.40/0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978.00원으로 전날보다 5.6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79.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4.8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대외 금융시장 안정에 영향을 받으면서 980원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국내 증시는 40포인트 가까이 오르면서 1740선을 회복했고 외국인은 800억원 가랑의 주식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당국이 980원을 유지하려는 의지가 있어 이에 대한 경계감이 꾸준히 나올 것으로 보면서 하나로텔레콤 지분 11억 달러 매수세가 실제로 나올지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