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특수강 봉강 판매량의 수요산업 호조와 가격인상에 따른 가수요 발생으로 올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2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내년부터는 현재 진행중인 단조설비확장(잉곳 생산설비 확장, 1만3000톤 단조용 프레스 설치) 투자효과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매수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2만3200원 유지
◆ 투자포인트
1) 지난해 4/4분기 이후 원재료(철스크랩, 합금철 등) 가격상승을 탄력적으로 제품가격에 전가하면서 이익증가가 기대된다. 동사는 톤당 제품가격을 2월 출하 분부터 6~14만원, 3월 출하 분부터 4~8만원, 4월 출하 분부터 15~25만원 인상했다.
2) 국내 특수강 봉강이 공급부족인 상태에서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속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연간 제강 생산능력 180만톤, 제품 생산능력 160만톤 체제 완료)해 왔다. 국내 특수강 봉강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완성차 생산량 증가, KD 생산량 증가, 조선 건조량 증가, 일반 산업기계 수요 호조 등에 기인한다.
3) 내년부터는 현재 진행 중인 단조설비확장(잉곳 생산설비 확장, 1만3000톤 단조용 프레스 설치 중) 투자효과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 올 1/4분기 프리뷰 : 판매량 증가와 가격인상으로 영업이익 YoY 226% 증가 전망
올 1/4분기 특수강 봉강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판매량이 증가한 것은 자동차, 조선, 기계 등 수요산업의 호조, 가격 인상에 따른 가수요 발생 때문이다. 판매량 증가, 원재료 가격 상승, 제품가격 인상 등을 반영해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386억원(70% 증가), 242억원( 226% 증가)로 전망하고 올해 영업이익을 기존 750억원에서 860억원으로 15% 상향한다. 1/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FnGuide 컨센서스 152억원보다 59.6% 높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