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는 여전히, 연준은 물론 정부와 의회 역시 신용경색 해소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미 금융시스템의 붕괴는 모면케 해 줄 수 있을지언정, 순환적 경기침체까지 피해가게 만들 수는 없을 것 같다. 금융시장의 유동성이 보강되는 가운데에서도 실물경기는 침체로 가는 상황이라면, 이는 국내 금리에도 하락 여건일 수 있다고 본다.
- 이미 정책이 진행중인 미국과 달리 국내에서는 향후 정책의 방향성을 놓고 당국간 입장차가 확연히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4월 금통위에서도 그다지 금리 우호적 발언이 나오지 않을 리스크를 경계하고 있는데, 하지만 시장 충격이 그다지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종국적으로 관건은, 객관적 환경이 누구에게 유리하게 전개되느냐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는 여전히, 시간은 점차 한은 편이 아닐 가능성이 우세하다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