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7일 최저치를 경신하며 7.0130위앤을 기록했던 달러/위앤은 연이틀 쉬어가는 양상을 보이더니 글로벌 달러가 반등한 영향을 받았다.
1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앤 중심환율(Central Parity)을 7.0218위앤으로 전일 7.0190위앤 대비 0.0028위앤 높게 고시했다.
전날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외 거래에서 전주말과 같은 7.0120위앤을 기록했다. 거래는 7.0118위앤 부터 7.0190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글로벌 외환시장에 미국 달러화는 스위스 프랑을 제외한 주요통화대비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시카고 PMI제조업지수가 시장의 예상을 소폭 상회한 것을 호재로 미국 달러화는 장 초반 약세를 만회했다.
달러/유로는 장중 일시적으로 1.5897달러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인 1.5905달러 선에 접근하기도 했지만 급반락하면서 1.57달러 대로 후퇴했다. 한편 엔/달러는 장중 99.22엔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99엔 후반선에서 마감했고, 엔/유로는 157.95엔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다시 반락해 157엔 중반 바로 밑에서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