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두산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300원을 유지한다.
이번 홍콩/싱가폴 Conference는 외국인 투자자 지분율이 4%선에 그치고 있는 상황에서 18곳의 해외 기관투자가들에게 회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 주요 Q&A
투자자들의 질문이 집중된 것은 올해의 부동산 경기 전망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영향이었다.
두산건설에서는 작년 말을 저점으로 주택 시장의 분위기가 바뀌고 있으며 이러한 점은 최근 미분양 물량의 소진속도를 보고 알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가능한 규제가 모두 나와있는 상황이니만큼 폭이 문제이긴 하나, 향후에는 완화 쪽으로 방향성이 정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의견도 밝혔다.
회사측에서는 철근 및 레미콘 단가 인상 등이 수익성을 떨어뜨린다는 사실은 인정했다.
그러나 작년까지의 재료비 증가는 이미 Guidance에 반영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익률 하락 폭은 연간 0.5%p 이내에 그칠 것이라고 했다.
해외 사업에 관해서는 여전히 보수적인 관점에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 관련 해외 공사에 대하여 관계사들과 함께 지속적인 영업활동에 나설 것이며, 외국 정부 발주 공사에는 일정 부문 참여할 것임을 알렸다.
다만 해외 개발 사업의 경우 Downside risk가 크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실적 전망의 가시성에 대한 궁금증도 많았는데, 회사에서는 1) 수주잔고의 매출원가율이 83% 수준이고, 2) 판매관리비율 절감 노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는 시장 친화적으로 처리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