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오현석 김성봉 애널리스트는 최근 "1분기에 시장은 두 차례의 저점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1540p의 지지력을 테스트했다"며 "4월 KOSPI 예상 밴드는 1580~1800p이며,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권고한다"고 분석했다.
또 "주도주 등극을 타진 하고 있는 IT와 자동차업종, 정부정책 수혜주 및 개별 실적호전주가 투자 대안"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오현석 김성봉 애널리스트의 4월 주식시장 전망 보고서 주요 내용.
- “금리인하와 달러약세, 달러약세와 상품가격 상승, 상품가격 상승과 물가상승 압력, 경기후퇴와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등 일련의 악순환 고리가 미국을 필두로 글로벌 증시를 강타했다. 이로 인해 미국시장은 패닉의 끝자락까지 몰렸었다.
- 해법은“1) 제풀에 꺾이는 상품가격, 2) 유럽중앙은행의 금리인하, 3) 부시/버냉키/폴슨의 삼각편대 가동”에서 찾아야 하는데, 최악의 상황은 통과한 것 같다. 베어스턴스의 피인수 사태가 이번 금융위기의 마지막 클라이막스이다.
- 한편, 1분기 실적은 총론에선 다소 실망스럽다는 것이며, 각론에선 가능성이 엿보인다는 것이다. 당사 유니버스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0.2% 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그러나, IT와 자동차의 업황 회복과 구경제 대표업종의 안정적인 이익성장을 고려할 경우, 1분기 실적발표는 중립 이상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 1분기에 시장은 두 차례의 저점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1,540p의 지지력을 테스트했다. 4월 KOSPI 예상 밴드는 1,580~1,800p이며,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권고한다. 주도주 등극을 타진 하고 있는 IT와 자동차업종, 정부정책 수혜주 및 개별 실적호전주가 투자 대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