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문형민기자] 현대자동차가 국내 고객들과 해외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27일 현대차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글로벌 SUV - 싼타페, 투싼의 본고장을 가다'라는 주제로 싼타페와 투싼 고객 20명과 함께 미국 애리조나주 투싼시에서 갤럽시를 거쳐 뉴멕시코 싼타페까지 총 850km를 주행했다.
앞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는 i30 고객 20명과 함께 독일 뉘르부르크 서킷 및 아우토반에서 폭스바겐 골프, 푸조 307과 함께 비교 시승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제네바 모터쇼를 참관하고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현대차 유럽 법인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지에서 고객들이 직접 현대차의 위상과 뛰어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해외 시승 행사를 마련해 고객 만족도와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했다"며 "차량 시승 외에도 현대차 해외 법인을 직접 둘러보고 모터쇼를 참관하며 고객들은 현대차의 글로벌 기업 이미지를 더욱 강하게 인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6월 유로 2008 경기에 차량 구매 고객들을 초청하는 등 스포츠 영역에서도 활발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