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에 따르면 이날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는 쌍용차의 장하이타오 대표이사, 최형탁 사장, 란칭송 수석부사장, 정일권 노조위원장와 오유인 협동회 회장(세명기업 대표이사) 등 총 1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 ▲2007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승인 ▲협동회 정관 개정 ▲협동회 운영 개편 및 임원 선출 ▲2008년 사업계획 승인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2부 세미나에서는 국내유머강사로 유명한 김진배 원장의 '유머가 인생을 바꾼다'라는 주제 강연이 이어졌다.
쌍용자동차는 협동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경영현황 및 중장기 사업계획 ▲제품개발 계획 및 현황 ▲품질전략 ▲통합물류계획 ▲구매전략 등의 사업설명회를 발표했다.
최형탁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력업체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에 힘입어 지난달 '체어맨 W'를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회원사에 최대한 신뢰와 배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변함없는 협조와 지원을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