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환율과 스왑시장에 후달린 후 당국자들의 코멘트에 까지 후달린 터라 변동성에 지쳐있는 모습이다.
이제는 변동성이 줄어들면서 새로운 박스권으로 진압하지 않겠느냐는 견해가 많은 듯한 분위기다.
27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28%,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도 보합세인 5.31%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5틱 하락한 107.21로 출발한후 강보합과 약보합을 오락가락하고 있다.
환율이 전일에 이어 오르면서 990원대로 상승했지만 영향력은 제한적이다. 주가가 빠지면서 상쇄효과도 있고 환율이 이제는 박스권으로 진입하지 않겠느냐는 기대감도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최근 변동성이 컸는데 이제부터는 좀 진정될 것 같다. 스왑도 많이 안 좋아졌다가 회복된 후 방향성 없이 흘러가고 있다. 스왑 쪽에 모멘텀이 없고 정리가 된 것 같다. 현물 기준 5.20-5.35% 수준의 레인지 장으로 들어가는 듯하다"고 말했다.
시장은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쉬어가는 분위기다. 단기물이 약해 강세를 제한하고 있다. 환율 영향력도 제한적이다. 환율도 고점과 저점을 본후 박스권으로 들어가는게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