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일본 채권시장에서도 외국인들이 큰 폭으로 순매도하는 등 기말 본국송환 움직임이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주 외국인 투자자들이 자국 증시에서 1611억 엔 순매도했고, 채권시장에서는 무려 2조 3467억 엔 순매도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최근 5주 연속 일본 증시에서 순매도했으며, 16주 동안 14주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채권시장에서는 3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한편 일본 국내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을 309억엔 순매수했고, 해외채권시장에서는 2926억엔 순매수했다. 해외 채권 순매수는 4주 연속 이어졌다.
단기자금시장의 변화까지 고려할 경우 지난 주 일본 금융시장에서는 총 1.2조엔 가량 순유출이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