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전 10시 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마스타테크론 고위관계자는 27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회사에서 유상증자를 추진중인 것은 사실"이라며 "현재 유상증자 관련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유상증자 방식과 증자시기가 구체화된 것은 아니다"라며 "법정소송이 걸려있는 것도 있어 유상증자 시기를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난번 150억원 규모 유상증자는 경영권 분쟁과 맞물려 있어 공시를 철회한 것"이라며 "어느 정도 문제가 일단락 돼 이번에도 150억원 규모 증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성된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스타테크론은 최근 국민은행 서인천기업금융지점에 지급제시된 2억원 규모 약속어음 2매가 가압류로 결제되지 못해 1차 부도처리됐지만 정상적으로 해결됐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