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1.15포인트, 0.54% 상승한 216.05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101 %수준인 15만4732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259계약 늘어난 8만9703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1.64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32%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937억 원의 순매수를 보였고 선물에서는 1218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은 784계약 순매도, 기관은 466계약 순매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116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1009억원 순매도, 비차익 거래는 160억원 순매도를 각각 기록했다.
쉽사리 장세의 방향성이 판가름나지 않고 있다.
상승 의지는 높지만 실질적인 매수세의 힘이나 장세의 에너지는 다소 취약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일단 어떤 형태로든 가격조정이나 기간조정은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다만 하락하더라도 급락하거나 크게 밀릴 것 같지도 않은 장세다.
부국증권 김민성 연구원 "상승분위기를 유지했지만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 저항선 근접에 대한 경계감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양호한 모습이지만 단기적으로 추가상승 여력은 크지 않다"며 "60일선 돌파 이후 추가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외국인과 매수세와 관련, "외국인이 선물쪽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흐름에서는 기조적인 매수세 전환으로 보기에는 힘들다"며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전략과 관련, "단기적으로는 단기급등에 따른 조정을 대비한 투자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