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최근 국내경기가 상승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나 세계경제의 성장 둔화,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국외여건을 감안할 때 향후 경기에 대한 하방리스크가 적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어 물가에 대해선 "현재 높은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는 데다 국제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비용측 상승압력이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 면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올해 경제여건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각 경제주체들의 고통을 분담하는 자세도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도 개진됐다.
이들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원활한 원자재 수급과 적절한 납품가격 조정 등에 상생협력할 필요가 있다"면서 "금융기관들도 자금의 안정적 공급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노사간에는 합리적인 임금인상 요구와 평화적인 협상 관행을 정착시켜 불필요한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